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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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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햇던이 노화가생기는 원인은 활성산소가 라고 했다.  우리 몸속에서 병들어 제 역할을 하지못하는데도 사라지않고 있는 죽은 세포들이있다.이런 죽은 세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기미 잡티가 생겨나기시작한다.

 

좀비세포?

죽은세포 한마리는 한개만 있어도 옆에잇는 오천개의 정상세포까지  좀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노화뿐만이 아니다.  죽은 좀비세포들이 계속 쌓일경우 피부염,탈모 ,뇌졸증,합심증,심근경색까지 위험이있다.

이런문제는 활성산소가 스트레스 외부요인으로인해 과다하게 많아져서 우리몸의 정상세포들을 공격하고 DNA 를 손상시켜

늙은세포가 죽지않고 계속 활동하게 하는 좀비세포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자가진단을 할수있도록 준비했다

 

1.피부상태

-피부 탄력 확인 

손가락으로 피부를 살짝 잡아당겨 놓았다가 놓는다. 정상적인 탄력을 가진 피부는 빠르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야 하는데

피부가 느슨하게 늘어나거나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이는 탄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표정을 지었을 때와 지지 않았을 때의 피부 상태를 거울로 관찰해본다.

웃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의 표정을 짓고 나서 표정을 풀었을 때 피부가 얼마나 빨리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지 확인해본다.

 

피부의 수분 상태도 탄력과 직결되므로, 피부가 얼마나 수분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체크한다.

피부에 보습제를 바른 후 얼마나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수분이 빨리 증발하고 건조해진다면 피부의 보호막이 약해져 탄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추가 팁]

이러한 자가 진단은 정기적으로 수행하여 피부의 변화를 주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계절의 변화나 생활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피부 탄력이 저하된 것으로 판단되면, 생활 습관 개선, 적절한 보습제 사용, 영양소 섭취 등을 통해 개선해야한다.

 

2.색소 침착 및 피부 톤의 변화 관찰

피부의 색소 침착이나 톤의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한다

특히, 얼굴에 갑자기 기미나 주근깨가 많아졌다면 활성산소에 의한 영향일 수 있다

이는 피부가 손상되어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더욱 자세한 자가 진단으로는

 

-일관된 조명 환경에서 관찰

피부를 관찰할 때는 가능한 한 일관된 조명 아래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연광 아래에서 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인공 조명을 사용할 경우에도 동일한 조명을 사용하여 비교한다

피부의 특정 부위만 색소 침착이 있는 경우, 다른 정상적인 피부 부위와 비교해 보자

이는 눈에 띄는 변화를 좀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사진 기록

글쓴이가 자주하는 기록이다.

주기적으로 같은 조명과 각도에서 피부의 사진을 찍어 변화를 기록하며

시간이지나 작년 재작년  따라 변화를 살펴본다. 그리곤 확실히 파악이 빠르고 어느부분을 관리해야할지 명확해진다.

 

3. 건조함과 감수성 증가

 

피부의 촉감과 외관 관찰

건조함이 유독심하고 각질이 심하다.

손으로 피부를 만져보며 건조함을 직접 느껴보자.

특히, 얼굴, 팔, 다리의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지 체크한다.

 

  1. 피부의 반응성 체크
    •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이나 세안제를 사용했을 때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한다. 갑자기 발적, 가려움, 또는 타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피부 감수성이 증가했을 수 있다.
    • 새로운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소량을 테스트해보고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수분 유지 능력
    • 피부에 충분한 보습제를 바른 후, 수분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관찰합니다. 보습 후에도 피부가 금방 건조해진다면 수분 유지 능력이 저하되었을 수 있다
  3. 환경적 요인 고려
    • 건조한 환경, 추운 날씨, 또는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이러한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피부 관리 방법을  조정해보자

<추가적인 관리 방법>

  1. 적절한 보습
    •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을 충분히 만들어주자. 보습제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씻은 직후 건조하지않게 만들어주자
  2. 온화한 세안 방법
    • 온화한 세안제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하루에 두 번 이상 세안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3.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
    •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강한 화장품 성분, 자외선 노출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외출 시 모자나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 자가진단법

* 종종 저리고 쑤신다

*잠을 잘 못 자고 항상 피곤하다

*각종 약물을 오래 복용 중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담배를 피우거나 주 3잔이상 술을 마신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과일,채소는 싫어한다

*과식한다

위의 증상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몸에 활성산소가 과잉 발생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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