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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동안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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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늙고 피해갈수없는 숙명이다 우리는최첨단 시대에 살고있지만 아직까지 늙지않고 살고있는 사람을 본적이없다.

이번엔 피부의 노화현상으로 알아보려고한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늙게되는 내적, 외부로오는 노화는 햇빛영향이라고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내인성(내적),외인성(외적)함께 진행되는데 얼마나 늙엇는지 판단할때엔 피부의 노화에는 

외인성노화를 더 판단한다.

 

피부노화의 특징

사람의 얼굴은 생리적 노화만 진행되는 속살과는 달리 365일 햇빛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곳이다.

햇빛은 왜노화를 일으키는걸까?

 

주범은 햇빛의 성분 중 하나인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탱탱함을 유지시켜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에 변화를 주어서 피부 노화 현상을 일으킨다.

즉,콜라겐 양은 감소시키고 변성된 엘라스틴의 양은 과잉으로 증식시켜,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성을 잃으니까 주름이 잛히고 처지게된다.

 

피부의 자외선에 대한 방어의 수단으로 멜라닌 세포를 증가시켜 기미,잡티,주근깨 같은 것들을 만들어낸다.

결국 햇빛이야 말로 피부에 나타나는 노화현상들 주름이나 얼룩덜룩한 잡티 등을 만들어 늙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요즘 일상에선 자외선 차단제의 역할은 남녀노소  중요성을 알고있다. 기초 화장품에도 자외선차단이 들어가있기도한다.

그렇다면 나는 궁금하다. 하루 얼마나 발라줘야 완전히 차단시킬수 있을까?

 

 

자외선을 피해야하는 시간대

우선 햇빛을 최소한으로 노출을 피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자외선은 하루중 오전 10시-오후3시 그중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가장 강하다.

오후4시가되면 자외선량이 25% 정도 낮아진다. 그러므로 강한 자외선노출 시간대는 야외 활동을 줄이는것이좋다.

그렇지 못할때인 외출시에는 보조적인,긴의복 양산 모자 선글라스 활용도 해야 좋을것이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자외선 A,B 모두 차단하는 차단제를 선택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에 적혀있는

SPF와PA의 의미를 간략하게 이해할 필요가있다.

 

일상생활 SPF10~20,PA+ 적당하지만, 야외활동이많은 ,스포츠 해변,스키장에서는 차단효과가 높은

SPA50내외,PA+ 혹은+++ 가 적당하다.

 

외출하기 15-30분전에 두껍게 발라주며, 활동을 하면서 지워기지때문에 수시로 덧발라 주는것이 좋다.

 

야외활동시에는 2-3시간간격 , 물놀이라면 30분, 땀을 흘린다면 1시간 정도마다 발라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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